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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월드컵 문 앞에서 또 좌절...중국산 깔고 눈물의 '자화자찬' / YTN

2026-06-13 0 Dailymotion

중국 스타트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찬 공이 골망을 흔듭니다. <br /> <br />측정기에 찍힌 숫자는 시속 100km, 월드컵에 진출한 인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슈팅과 맞먹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실험실 뒷벽이 움푹 파이거나 공이 터져버릴 정돕니다. <br /> <br />[부스터 로보틱스 / 실험실 관계자 : 공이 다 찢어져 버렸네! 바꿔 주셔야겠어요] <br /> <br />중국 IT 기업 레노버의 월드컵 행사에 나온 로봇은 왕년의 축구 스타 베컴의 슛마저 막아냅니다. <br /> <br />FIFA의 기술 파트너로 이름 올린 레노버는 AI 경기 분석과 3D 판정 체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북중미 월드컵 후원사 16곳 가운데 중국 업체만 4곳. <br /> <br />관영 CCTV는 멕시코 시티에 깔린 '중국산 경전철'이 세계 관중들의 발이 되고 있다고 선전합니다. <br /> <br />월드컵 공인구와 우승 트로피도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. <br /> <br />[천젠 / 중국 저장성 이우 시장 상인 : 이번 대회가 세 나라에서 공동 개최되는 만큼 매출은 이전보다 확실히 증가할 겁니다. 아마 50% 정도는 될 것 같아요. 지금은 재고를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그러나 정작 중국 축구 대표팀은 6번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장 잔디를 밟는 건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어 24년 만에 주심으로 선발된 마닝 1명뿐입니다. <br /> <br />14억 중국인들은 이번에도 축구 선수만 빼고 월드컵에 다 보냈다며 쓴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편집ㅣ고 광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307490722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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